[연재] 토탈워:쇼군2, 김치맨 vs 미쿸인(9편) - 공포의 로켓포 > 언리얼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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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자료 | [연재] 토탈워:쇼군2, 김치맨 vs 미쿸인(9편) - 공포의 로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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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언 작성일19-07-19 04:02 조회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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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의 종특으로 전세계 유저들을 관광시켜보자!

토탈워 : 쇼군2, 멀티플레이 연재기!



제 1편. 김치맨 vs 스시맨 편


제 6편. 김치맨 vs 캥거루맨 편

제 7편. 김치맨 vs 춘장맨(2차 합전) 편

제 8편. 김치맨 vs 파리바게트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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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판은 김치맨들 다음으로 게임 좀 잘한다는 미쿸인과의 대결임. 실제로 저 미쿸인은 금별10개를 단 초고수 포스를 풍기는 무서운 상대였음.

아무튼 필자는 일편단심 스님사랑이기 때문에 이번판도 스님들을 끌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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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반에 적 미쿸인은 5선 짬뽕 조합을 들고나왔음. 검 보병 + 창 보병 + 나기나타 보병 + 철포병 + 기병 + 포병...

저런 짬뽕식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가 어떠한 전략을 들고 나오던지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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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장군킬에 최적화 되어있는 공포의 유닛인 오오즈츠 아시가루까지 들고나왔음.

참고로 이 녀석의 로켓포 공격에 왠만한 기병부대는 스치기만 해도 즉사라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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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마총병까지 끌고왔네

필자가 발리는 게임들중 거의 절반 가량은 꼭 저새끼 때문에 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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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렸을때처럼 기마총병 짤짤이에 발릴수는 없는 노릇이니 전군을 전속력으로 전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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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총병이 짤짤이를 하러 우리 본진으로 달려오고 있음.

필자의 병력중 발이 빠른 원거리 부대가 없어서 기마총병의 짤짤이에 극심한 피해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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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님들은 소중하니깐 역시 총알받이로 세울 아시가루를 기마총병에게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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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받이용 아시가루가 사정권 내로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총알을 갈겨주는 기마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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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총병이 갈긴 단 한번의 공격에 27명이 전사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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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루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편 스님들이 적 본진에 붙을때까지 최대한 몸빵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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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몇대 더 쳐맞다가 사기를 잃고 Broken상태로 패주하는 아시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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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루의 희생덕분에 아군의 주력부대가 적 본진 근처까지 무사히 도착하는데 성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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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꾸물거렸다간 기마총병 짤짤이에 병력만 잃을게 뻔합니다.

지체없이 적 본진을 향해 총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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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waaaaaaaaaaaaaaaa!!

진형을 사수하려는 적의 검 아시가루와 아군의 스님부대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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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군의 주력부대가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적의 철포 사무라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총알을 갈겨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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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세례를 맞고 동요하는 2번째 아시가루 예비대... 총알 세례를 받은 탓에 적 선발대와의 교전에서 점차 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얘네의 임무는 싸워 이기는게 아니라, 스님대신 총알받이 해주는거니깐 어자피 다 뒤지던 말던 나한텐 별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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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까부터 사격안하고 멍때리고 있던 오오즈츠 아시가루 부대가 갑자기 로켓포를 날리기 시작함...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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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스님들이 돌격하는데도 왜 로켓을 안갈기나 했더니 바로 내 장군부대를 노리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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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피했어야 됬는데...

시발... 좃됫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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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정확히 장군 호위대에 꽂아들어가는 로켓포...

으아악! 장군이 죽으면 이 게임은 끝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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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했는데도 하나둘씩 낙마하는 필자의 장군부대...

포병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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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공격으로 장군을 지키던 무사 절반 이상이 전사했음 ㅡㅡ;

이제 로켓포 한방만 맞으면 게임은 끝이기 때문에 긴장빨고 장군 컨트롤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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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철포 사무라이와 오오즈츠 아시가루에게 된통 당하던 중앙 지역과는 달리
좌,우측 측면에서는 아군의 스님들이 적 보병부대를 신나게 썰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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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과 아시가루로 이루어진 적의 하급 보병대로는 필자의 힘세고 강한 스님들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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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적 후미에서도 적 기병과 필자의 스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중.
하지만 기병으로 내 스님들을 잡는다는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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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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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 다시 필자의 장군부대를 노린 적의 로켓포 공격이 날라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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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에는 필자의 발빠른 대처로 단 한명도 죽지 않았음

공포의 로켓포... 더 이상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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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와중에도 사실 총알받이 용인것도 모르고 애꿎은 아시가루들을 향해 열심히 사격을 날려주시는 철포 사무라이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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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알 세례를 견디지 못해 전의를 상실하고 패주하는 제 2번, 3번 아시가루 예비대...

하지만 스님들 대신 총알받이좀 오래 해줬으니깐 얘네의 임무는 이제 끝났다고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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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루의 복수를 위해, 철포 사무라이와 마짱을 까기 시작하는 불심으로 대동단결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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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얘네는 근접 전투력이 조루라서 불심으로 대동단결 앞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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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장 상황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필자의 스님부대가 적 보병부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상태고, 잔존해있는 적 부대는 점차 하나둘 씩 줄어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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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중앙에서 홀로 외로이 스탠드 앳 파이트(고수)를 사용하고 있는 적장 부대 단 한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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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장군부대가 강력하다고는 해도 불심으로 대동단결한 스님들 앞에선 경험치 많이 주는 몹 따위에 불과할 뿐임

얼마 안가 적장을 포위한 필자의 스님들이 단칼에 적장의 목을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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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달려온 미쿸인의 검 아시가루 부대가 적장을 구하기 위해 분전하나, 적장의 모가지가 날라간 상태에서 이미 때는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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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의 수급이 떨어지자 일제히 패주하는 적의 잔존 보병부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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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치맨의 상처뿐인 승리로 게임 종료...

여하튼, 이번판도 꽤나 힘든 전장이었음.

로켓포 한방만 장군부대한테 떨어졌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던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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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킬수 자체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음...

아무튼 이겨서 관광태워 보냈으니깐 필자는 만족하무느니다!











토탈워 쇼군2 : 김치맨 vs 미쿸인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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