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헬리온섬에 4명의 모험가가 갇혔다. > 돌죽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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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커다란 헬리온섬에 4명의 모험가가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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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일19-07-08 15:08 조회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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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을 일렁이는 수천의 헬리온들 앞에 모험가들은 벌벌 떨고 있었다.

그러자 대장 헬리온이 말했다.

너희들중 단 한명만 살려주겠다.

잠깐의 침묵이 지나고 한 모험가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나섰다.

나는 싸우다 죽겠다! 전투의 신 오카와루께 영광을!

번쩍거리는 장비를 두른 오카와루의 용사는 용감하게 헬리온의 무리에 돌진해 수많은 헬리온을 베어넘겼다.

그러나 장비빨은 지옥불의 세례를 버티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는 결국 쏟아지는 지옥불 앞에 장렬히 산화했다.

다음은 누구냐!

대장 헬리온의 말에 또 다른 모험가가 분노한 얼굴로 앞으로 나섰다.

진께서 네놈들을 벌하시리라!

진의 성자가 기도를 올리자 하늘에서 성스러운 빛이 내리쬐어 성역을 만들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헬리온들에게 성자가 성스러운 말씀을 영창하자 절반에 가까운 헬리온들이 소금기둥이 되었다.

그러나 무적의 성역은 잠시뿐이었다.

점점 좁아지는 성역에서 진의 성자는 허겁지겁 왜곡단검을 들었다 놨다 했지만 마력오염으로 안테나가 돋았을 뿐이었다.

그렇게 그도 결국 한 줌의 재가 되었다.

이제 두명의 모험가만 남았다. 헬리온 무리들은 사악하게 웃으며 마지막 희생자를 기다렸다.

그러자 한 모험가가 씨익 웃으며 앞으로 나섰다.

그는 트로그의 광전사였다. 광전사는 쩌렁쩌렁한 고함을 질렀다.

모두 죽여라!!!

그리고 그의 반마법 도끼로 옆에 있던 베후멧 마법사의 머리통을 쪼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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